'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볼티모어에 5-11로 져 3연패
- 조인식 기자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결장했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져 3연패에 빠졌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시즌 타율은 0.250으로 유지됐다.
이날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5-11로 패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탬파베이는 3연패하며 53승 53패가 됐다.
반면 장단 15안타로 11득점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볼티모어는 3연승을 거두고 32승 74패가 됐다.
볼티모어는 1회말 1사 1, 3루에서 마크 트럼보의 3루 땅볼로 선취점을 뽑고, 크리스 데이비스가 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3점을 앞서 나갔다. 이후 장타로 점수를 추가하며 탬파베이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볼티모어는 이날 총 4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3홈런을 몰아친 탬파베이를 제압했다. 멀티홈런을 기록한 데이비스는 3타수 2안타 1볼넷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탬파베이에서는 C.J. 크론이 홈런 2방을 작렬시키며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크론은 시즌 21호, 22호 홈런을 쳐냈다.
크론 외에는 제이크 바워스가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지명타자 크론과 1루수 바워스가 나란히 홈런을 치며 최지만에게는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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