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윤이나, 세계 17위…6계단 상승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유해란 3위 유지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윤이나(23·솔레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7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균 3.52점으로 17위를 기록, 지난주 23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윤이나는 5일 미국 하와이주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21언더파 267타를 작성한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에 3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6월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
시즌 4승을 거둔 티띠꾼은 랭킹 포인트 11.08을 기록, 1위 넬리 코다(미국 13.09점)와 격차를 좁혔다.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유해란은 포인트 8.71로 3위를 유지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KLPGA 루키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13위가 됐다.
김효주와 김세영은 각각 4위와 9위를 지켜 톱10에 자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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