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쿠션 골프화 '클라우디움 2026' 출시…"구름 위 걷듯"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지난 시즌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맥시멀 쿠션 골프화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클라우디움 2026’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이드앵글 ‘클라우디움’은 러닝화의 '맥시멀 쿠션' 개념을 골프 환경에 최적화해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18홀 라운드 내내 발에 쌓이는 피로를 최소화해 마지막 홀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클라우디움 2026'은 기존 모델보다 약 2배 향상된 충격 완화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구조를 적용했다. 쿠션 유닛은 충격을 흡수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서포트 유닛과 클립 시스템은 스윙 시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서클 그립은 접지력을 높여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지원한다.
특히 라운드 중 가장 많이 체감되는 발 피로도와 착화감 측면에서 기존 제품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디움 2026'은 골퍼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춰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남녀공용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인 '클라우디움 노바(NOVA)'는 유연한 니트 소재와 내구성이 뛰어난 TPU 코팅을 결합해 필드와 일상을 자유롭게 아우르는 스포티한 감각을 전한다. 또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해 간편한 착용과 안정적인 피팅을 지원한다.
여성 전용 모델인 ‘클라우디움 팬시(FANCY)’는 통기성이 우수한 멤브레인 원단 ‘씨에스트’를 적용했으며, 실버 체인 장식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고기능성 사양을 갖췄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클라우디움 2026은 실제 골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행의 즐거움과 퍼포먼스의 안정성을 동시에 완성한 기술력의 집약체"라며 "진화한 맥시멀 쿠션 기술을 통해 많은 골퍼가 대자연 속에서 피로감 없이 최상의 플레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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