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 취임…"글로벌 경쟁력 강화"

볼빅 장석현 신임 대표이사. (볼빅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골프 브랜드 볼빅은 지난 26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장석헌(56)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장기신용은행, 한국기술투자(KTIC), 코아매직, 현대렌탈서비스 등에서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하며 재무·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3년 4월부터는 볼빅의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 운영을 이끌어왔다.

볼빅은 이번 선임 과정에서 향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글로벌 역량, 경영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장 신임대표는 "볼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골프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쌓아온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건전한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와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