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첫날 1타 차 공동 3위

윤이나 공동 6위

여자 골프 최혜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최혜진(27)·이소미(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9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은 이소미 역시 6언더파 66타를 기록, 둘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인 하타오카 나사(일본)·짠네티 완나센(태국)와는 1타 차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혜진은 이번 대회서 미국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지난 14일 마무리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에선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날 4위로 내려간 바 있다.

지난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28)와 함께 우승을 합작했던 이소미는 투어 2승에 도전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에서 공동 6위를 기록, 톱텐에 진입했던 윤이나(23)는 이번 대회도 첫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 선두권을 형성했다.

이 밖에 김효주(31)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6위, 고진영(31)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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