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첫 날 2오버파 공동 42위
디섐보 8언더파 단독 선두…람·스미스 2위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장유빈(23)이 리브(LIV) 골프 멕시코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첫날 공동 42위를 마크했다.
장유빈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장유빈은 캐머런 트링게일(미국), 벤 캠벨(뉴질랜드) 등과 동타를 이루며 출전 선수 54명 중 공동 42위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무대를 접수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 선수 최초로 리브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현재까지 5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2월 호주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리브 골프에서 2차례 우승한 바 있는 디섐보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그 뒤로 욘 람(스페인)과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한편 리브 골프는 이번 주 멕시코 대회를 마친 뒤 다음 주엔 한국에서 대회를 연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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