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첫날 하위권…컷 탈락 위기
선두는 10언더파 데이먼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 강성훈(38)과 노승열(34)이 첫날 하위권에 머물며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강성훈은 18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86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펼쳐지는 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톱 랭커들이 대거 빠져 하위 랭커 선수들이 우승할 수 있는 기회다.
PGA 투어에서 1승을 기록한 뒤 미국 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강성훈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첫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컷 통과를 위해서는 2라운드에서 분발이 필요하다.
함께 출전한 노승열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에 그쳐 공동 97위에 머물렀다.
지난 2021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유일한 우승을 거둔 조엘 데이먼(미국)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면서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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