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2025년형 골프공 'Pro V1'·'Pro V1x' 출시
작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서 첫 선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타이틀리스트가 2025년형 골프공 Pro V1과 Pro V1x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하이 그래디언트 코어'를 새롭게 장착해 티 샷에서 더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게 했다.
또 아이언에서는 정교한 컨트롤을, 웨지에서는 더 향상된 스핀을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 Pro V1은 정교하게 배열된 388개의 4면체 딤플 디자인으로 비거리를 최적화했다.
Pro V1x의 경우 348개의 4면 딤플 디자인을 적용해 더 높고 일관된 탄도를 만든다.
Pro V1과 Pro V1x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에게 지급된 뒤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부터 활용되기 시작됐다.
지난해 조조 챔피언십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 RSM 클래식 챔피언 매버릭 맥닐리(미국)도 신형 Pro V1· Pro V1x 골프공을 사용했다.
타이틀리스트 마케팅·세일즈 수석부사장 제레미 스톤은 "새로운 Pro V1과 Pro V1x는 이전 모델의 혁신을 기반으로 설계돼 점점 개선되고 있다"며 "우리는 골퍼들의 더 나아진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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