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2R 공동 선두…김주형 공동 7위

김비오. (KPGA제공) 2021.11.7/뉴스1
김비오. (KPGA제공) 2021.11.7/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12년 챔피언 김비오(32)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비오는 6일 경기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김비오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이동민(37‧동아오츠카), 아마추어 송민혁(18)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김비오는 지난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코리안투어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비오는 전반 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하지만 13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그래도 김비오는 흔들리지 않고 14번홀(파5)과 15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김비오는 이후 타수를 잃지 않고 2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20‧CJ대한통운)은 이날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박상현(39‧동아제약) 등과 함께 공동 7위를 마크했다.

디펜딩 챔피언 허인회(35‧금강주택)는 이틀 연속 오버파 스코어에 그치며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