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日 매체 '섹시 퀸 안신애'에 관심 집중
J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서 일본 무대 데뷔전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올 시즌 첫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출전하는 안신애(27·문영그룹)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안신애는 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시작된 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 출전했다.
안신애는 지난해 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최종 45위에 조건부 시드를 얻었다. 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경기를 치를 예정인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일본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던 현지 언론들은 이날도 안신애의 일거수일투족을 자세히 보도했다.
특히 안신애의 외모에 크게 집중하는 모습이다. 대다수의 일본 매체는 안신애를 '섹시퀸'으로 칭하고 있고, 이날 안신애의 기사에서도 복장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모델 뺨치는 뛰어난 몸매와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안신애가 드디어 일본투어에 첫 출전했다"면서 "첫날 경기에서 민소매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골프조호알바넷'은 "안신애가 무릎 위 20cm 이상이 될 법한 초미니스커트로 등장해 갤러리의 환호를 받았다"면서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화제는 안신애가 가로챘다"고 보도했다.
한편 안신애는 현재 8개홀을 돌면서 3오버파를 기록, 공동 77위로 다소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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