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조윤지, LF포인트 왕 중의 왕으로 등극
- 김지예 기자

(서울=뉴스1) 김지예 기자 =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벤트 대회인 LF포인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 JNJ골프장(파72·6499야드)에서 열린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우승 상금 5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9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전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7타로 선두로 올라선 조윤지는 이날도 타수를 줄여 나가며 선두 유지에 성공했다.
배선우는 보너스 2언더파 포함 최종 합계 7언더파 139타로 2위, 김민선은 보너스 1언더파 포함 6언더파 139타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LF포인트 순위에 따라 1위에 보너스 성적 3언더파, 2, 3위에 2언더파, 4위부터 6위까지 1언더파를 부여하고 대회를 시작했다.
LF포인트 1위(6597점) 김해림은 3언더파 보너스를 받고 출발했지만 최종 합계 2언더파 145타로 9위에 그쳤다. 우승자 조윤지는 LF포인트 랭킹 6위(5275점)였다.
hyillil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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