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인비 킹스밀 챔피언십 3R 공동 8위
이일희, 중간합계 6언더파로 단독 5위
세계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세째 날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8위로 뛰어올랐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파71·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19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3번홀 버디로 만회했다. 박인비는 14번·15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공동 8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선두 크리스티 커(미국·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에 6타차 뒤져있어 역전 우승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일희(25·볼빅)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로 단독 5위를 마크했다.
이일희는 전반 9홀에서 무섭게 몰아쳤다. 4번·5번·8번홀에서 버디를, 7번홀에서는 이글을 기록하며 5타를 줄였다.
하지만 이일희는 10번홀에서 보기, 12번·13번홀에서 연속으로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이어진 14번·15번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박인비와 세계랭킹 1위를 다투고 있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세계랭킹 2위)는 이날 2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신지은(21·한화), 최운정(23·볼빅) 등은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 중이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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