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 대회 '남녀 MVP'에 상금 3400만원 지급 예정[AG]
선수당 2만 5000달러 수여
10월 4일 발표 예정
- 이정환 기자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선정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게 각각 2만 5000달러(약 3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OCA는 29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가운데 남녀 MVP를 1명씩 선정한다고 밝혔다.
OCA는 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아시안게임 기록 등을 세운 선수들의 성과와 획득한 금메달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MVP를 선정할 예정이다.
MVP는 OCA 소속 위원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어 MVP로 선정된 남녀 선수 2명에게는 각각 2만 5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종 결과는 폐회식이 열리는 오는 10월 4일 발표된다.
아시안게임 MVP는 1998 방콕 대회부터 선정하기 시작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태환이 유일하게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MVP로 선정됐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부터는 남녀 MVP를 각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당시에는 중국 수영 스타 친하이양과 장위페이가 각각 남녀 MVP로 뽑혔다.
jw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