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녀 단체전 동반 8강행…조별리그 '무실세트' 전승[AG]
남자 단체전, 예멘·몽골 연파…여자부는 몰디브·카자흐 제압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대표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남자 단체전 조별리그 D조 경기에서 예멘과 몽골을 연파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예멘을 35분 만에, 2차전에선 몽골을 43분 만에 꺾었다.
2경기를 하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같은 날 여자 대표팀도 여자 단체전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몰디브와 카자흐스탄을 연파했다.
남자대표팀과 마찬가지로 2경기를 하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여자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은 카자흐스탄전 1경기에 나서 3-0(11-6 11-2 11-6) 완승을 거두며 몸을 풀었다.
각각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한 남녀 대표팀은 8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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