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출국…아시안게임 메달 사냥[AG]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
20일 대한카누연맹에 따르면 남녀 카약·카누 선수 11명, 지도자 4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주력 종목인 남자 카약 4인승을 필두로, 혼성 카약 2인승, 여자 카약 4인승, 남자 카누, 여자 카누 등 주요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카누 스프린트 경기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고야 현지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해 온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한국 카누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현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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