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금메달 주인공은 日 호조…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 우승[AG]
한국 박상민은 12위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최국 일본의 호조 다쿠미가 대회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호조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52분 56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호조는 이번 대회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자 트라이애슬론 개인전은 이날 오전 8시 30분에 열려 대회 첫 메달이 나오는 종목이었다.
한국 선수들은 시상대 위에 오르지 못했다. 박상민은 55분 20초의 기록으로 12위, 함께 출전한 김태기는 56분 16초로 15위를 마크했다.
중국 장시루이가 53분 05초를 기록하며 은메달, 카자흐스탄의 아를란 자나바이가 53분 11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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