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협회, 2회 비즈니스 특강 성료…실무진 40여 명 참석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올해 두 번째 비즈니스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올해 두 번째 비즈니스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협회는 "3일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및 구단 실무진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특강'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과를 내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리더와 팀원이 함께 세우는 일의 기준'을 주제로 열렸다.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조직 구성원 간 협업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과 일의 본질, 조직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종화 그로플 대표, 박소연 시간과 생각 대표, 박웅현 TBWA 코리아 조직문화연구소장이 차례로 연사를 나서 리더십, 일의 본질과 핵심 역량, 조직문화 등과 관련한 토론을 진행했다.

협회는 지난 7월 '고객은 어떻게 팬이 되는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브랜드 경험 설계와 캠페인 실행 사례'에 대해 토론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2027 프로스포츠,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국내외 비즈니스 사례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와 실행 아이디어'를 주제로 3차 비즈니스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