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서울올림픽·패럴림픽 사진 공모전…당선작 AI로 복원
30일까지 접수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2026 대국민 1988 서울올림픽·패럴림픽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느낀 서울올림픽·패럴림픽의 기억을 찾아 재조명하고, 그 유산과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1988 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올림픽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육공단은 응모작을 대상으로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대상(1명, 200만 원)을 포함한 총 13개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100명의 참가상도 별도로 선정,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1988 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오는 30일까지 포스터 또는 게시물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후 작품과 사연을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AI 영상으로 복원돼 9월 17일에 열리는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 기념식'에서 시연회를 갖고, 체육공단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