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 수여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서 명예단증 수여
-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국기원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국기원은 "윤웅석 국기원장이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예 9단증은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국가 간 문화 교류에 앞장선 국내외 최고위층 인사에게 수여하는 태권도계 최고 명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2021년 11월 태권도 명예 9단증을 받았다.
윤웅석 원장은 "후렐수흐 대통령이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큰 것으로 안다.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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