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아시안게임 준비'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진천 선수촌 방문…"지속적 관심·지원 이어가겠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가운데)이 8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한 뒤 수영 황선우(왼쪽),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한체육회는 8일 "박홍근 장관이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수영, 체조, 펜싱 등 국가대표 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메디컬센터와 웨이트트레이닝센터를 찾아 국가대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육상 우상혁, 근대5종 전웅태, 유도 김하윤, 브레이킹 김홍열, 우슈 변시우, 스쿼시 나주영 등 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박 장관에게 대회 준비 상황과 훈련 환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박 장관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이 되는 자리였다"면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총 43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