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 최신 트렌드 총집합…'SPOEX 2026' 26일부터 코엑스

300개 기업 참여

SPOEX가 26일 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이 26일 개막한다.

개막을 시작으로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SPOEX 2026은 국내 스포츠·레저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박람회로 300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1760여 개 부스를 통해 피트니스, 헬스케어, 수중·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SPOEX 2026에서는 올해 새롭게 참가하는 파나타, 매트릭스 등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가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며, 참가 기업군이 대폭 확대된 수중·수상 스포츠산업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CES 2026에서 혁신상을 받은 기업을 포함한 유망 스포츠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신기술 기반 첨단 제품과 설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AI+SPO-TECH 특별관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이택근·이대형(이상 야구), 구자철·김남일(이상 축구), 공태현·최나연(이상 골프) 등 스포츠 스타의 원 포인트 강습 등 대한민국 대표 프로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스포츠 특별관' 역시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보디빌딩·미즈 피트니스·댄스 대회, 요가·필라테스 클래스, 참가기업별 경품 추첨, 인플루언서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가 준비돼 있다.

25일 오후 6시까지 SPOEX 2026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