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인회 정기총회 진행…진수학 회장 만장일치로 재선

5일 올림픽파크텔서 개최

진수학 한국체육인회 회장이 재선됐다.((한국체육인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체육인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진수학 회장을 다시 선출하며 체육인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체육인회는 지난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58회 한국체육인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1988 서울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한명우 사무총장이 진행한 가운데, 제19대 회장을 수행해 온 진수학 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진 회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약 7000만원의 재정을 회원들을 위해 지원해 왔다. 이날도 진 회장은 회원들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명실상부한 한국체육인회를 만들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래된 정관을 정비·개정해 조직의 체계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진 회장은 회원들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한국체육인회는 전·현직 체육인들이 모여 만든 민간 체육단체로, 체육인 권익이나 정책 의견을 모으고 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