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관왕' 김길리, 샤넬 모델 변신…"새로운 모습 발견, 재미있는 경험"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성남시청)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 모델로 변신했다.
김길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샤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길리는 머리를 뒤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뿜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케이트화를 어깨에 메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김길리는 "처음엔 낯설기도 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면서 "운동뿐 아니라 내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나다운 모습으로 계속 도전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김길리는 지난달 말 폐막한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1500m,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1000m에서도 동메달을 따 첫 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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