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박지윤 보러 가자…서울시청 쇼트트랙팀, 서울광장서 시범행사

30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청 쇼트트랙팀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쇼트트랙 시범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서울시청 쇼트트랙팀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쇼트트랙 시범행사를 개최한다.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쇼트트랙의 묘미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27일 "오는 30일 12시40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메인링크에서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서울시청 쇼트트랙팀 박지원·홍인규·박노원·박지윤 선수가 직접 시범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겨울철 대표 체험형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 시즌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이번 쇼트트랙 시범행사를 계기로 현장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스케이트장과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체육회 측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선수들의 역동적인 쇼트트랙 시범을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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