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인터내셔널 총괄 대표이사에 FIFA 출신 샬럿 버 선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SPOTV 지속 성장 주도

샬럿 버(에이클라미디어그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에이클라미디어그룹(에이클라)이 신임 총괄 대표이사에 국제축구연맹(FIFA) 출신 샬럿 버를 선임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일본·동남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며, 각 지역 조직과 협력해 전략·중계권 유통·파트너십 전반을 이끌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SPOTV의 지속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FIFA에서 전략·디지털 부문 시니어 리더로서 FIFA 축구 전문 온라인 스트리밍 디지털 플랫폼인 FIFA+ 론칭을 총괄,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

또한 21세기 폭스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및 중동 지역의 전략과 사업 개발을 담당한 경험도 있다.

SPOTV는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SPOTV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유통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SPOTV와 SPOTV NOW의 팬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아시아 스포츠 산업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에 SPOTV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게 되어 기대된다"면서 "프리미엄 라이브 중계권, 혁신적인 유통 전략, 그리고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한층 강화된 SPOTV 경험을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스포츠와 선수들에게 더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