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6]병오년, 스케이트보드 타고 꿈을 향해 비상(飛上)!
2026년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강준이 선수
日 선수들과 금빛 경쟁 예고
-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찾아왔다. 2026년은 동계 올림픽, FIFA 월드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쉴 틈 없이 열린다.
무관심과 비인기종목의 설움 속에서 묵묵히 금빛 꿈을 꾸는 대한민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강준이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위해 매일 훈련에 매진한다.
스케이트보드 불모지로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강준이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탐파 AM(Tampa AM)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적을 일궈냈다. 이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펼친 강준이는 이제 전세계가 주목하는 스케이터가 됐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앙팡테리블’ 강준이는 다음 여정을 위해 착실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준이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부문에 출전, 강국으로 떠오른 일본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강준이는 아시안게임을 넘어 더 큰 무대를 향한 비상을 위해 오늘도 스케이트보드 위에 올라선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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