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농심 신라면배 우승한 한국 바둑 대표팀에 축전

설현준 9단(왼쪽부터)과 신진서 9단, 박정환 9단이 21일 중국 상하이의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우승을 거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김도용 기자
설현준 9단(왼쪽부터)과 신진서 9단, 박정환 9단이 21일 중국 상하이의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우승을 거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4일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우승한 한국 바둑 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인촌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우승으로 한국 바둑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쾌거를 이뤘다"며 "우리 대표팀 김명훈, 박정환, 설현준, 신민준, 신진서 기사와 홍민표 감독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바둑 대표팀이 전 세계에 한국 바둑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표 기사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된 바둑 단체전으로, 한국은 이번 우승으로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