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광, 남자 경보 20㎞ 레이스에서 42위…우승은 에콰도르 [올림픽]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경보 최병광(33·삼성전자)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4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최병광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경보 20㎞에서 1시간22분04초의 기록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개인 최고 기록인 1시간20분29초보다도 1분35초 뒤졌다. 남자 경보 20㎞ 한국 기록은 김현섭 현 대표팀 코치가 2015년 달성한 1시간19분13초다.
파리 대회는 최병광의 3번째 올림픽 무대였다.
그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1시간29분08초로 57위, 2020 도쿄 대회에선 1시간28분12초로 37위에 자리했다.
금메달은 1시간18분55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브라이언 핀타도(에콰도르)가 가져갔다.
카디오 본핌(브라질)이 14초 뒤처진 1시간19분9초로 은메달을 따냈고, 1시간19분11초의 알바로 마르틴(스페인)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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