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오예진,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동메달
한국, 은1·동2로 대회 마감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사격 대표팀의 이원호(KB국민은행)-오예진(IBK기업은행)이 2024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 사격 마지막 날 메달을 추가했다.
이원호-오예진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원호-오예진은 본선에서 579점을 기록, 결선 3-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어진 아르메니아와의 3-4위전에선 접전 끝에 16-14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혼성단체는 두 선수가 시리즈당 1발씩 쏴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2점을 획득하고, 동점인 경우 1점씩 나누어 가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16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1-2위 결정전에서는 튀르키예(580점)가 본선 세계기록타이(587점)을 기록한 중국을 17-1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50m 소총3자세에서는 임하나(화성시청)가 본선 9위(592점), 이은서(서산시청)가 20위(589점)로 결선에 나서지 못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공기소총 종목의 반효진(은메달), 공기권총의 김예지(동메달)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 동메달을 추가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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