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시비옹테크, 사발렌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우승
결승서 2-0으로 이겨…시즌 4승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세계 1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479만1105 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
2주 전 스페인에서 열린 마드리드오픈 결승에서도 사발렌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시비옹테크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올해에만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근 상승세를 탄 시비옹테크는 이달 말 개막하는 두 번째 그랜드슬램인 프랑스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프랑스오픈이 펼쳐지는 클레이코트에 강한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에서만 2020년, 2022년, 2023년까지 3차례 우승했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