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자유형 대표팀, 불가리아 전지훈련…"파리행 티켓 목표"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레슬링 자유형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목표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정근 감독과 김종신 코치를 비롯해 윤준식(전남체육회), 김관욱(수원시청), 서주환, 정의현(이상 충남도청), 천미란, 권영진(이상 삼성생명), 황은주(충남도청) 등 남녀 자유형 국가대표팀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불가리아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6일까지 훈련을 진행한 뒤 7일부터 나흘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단콜로프-니콜라 페트로프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2진 선수들을 파견,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도 획득하지 못한 레슬링 대표팀은 올해 추가 쿼터를 노린다.
대표팀은 4월19일부터 키르기스스탄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쿼터 대회, 5월8일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세계 예선 대회에서 티켓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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