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한국 女양궁, 슈퍼스타 안산 비롯해 세계랭킹 10위권 4명 보유"
1일 랭킹 라운드…4~7일 메달 확정
-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여자 양궁 종목에서 '슈퍼스타' 안산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줄줄이 포진한 한국에 주목했다.
29일(한국시간)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 취재정보 사이트 '마이인포'에는 이 같은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여자 양궁은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와 올림픽 종목이 아닌 컴파운드 등 총 6개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1일 랭킹 라운드를 펼치고, 2일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에 돌입한다.
4~6일 혼성전과 남녀 단체전 우승팀이 가려지고, 7일 남녀 개인전 메달이 결정된다.
조직위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 중 세계랭킹 10위권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인도뿐"이라며 "특히 한국에는 올림픽 3관왕 슈퍼스타 안산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커브에서 상위 10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안산을 비롯해 세계랭킹 3위의 임시현 등 총 4명"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진출권 남녀 3장씩이 걸려 있다.
한편 인도는 컴파운드 종목 세계랭킹 10위권 선수로 베테랑인 벤남 조티 수레카이와 17살 신예 스와미 아디티 고피찬드를 보유하고 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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