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국가대표팀, 마지막 결승도 '쵸비' 정지훈 선발 [항저우AG]
29일 오후8시 대만과 최종 결승전
- 박소은 기자, 서장원 기자
(항저우=뉴스1) 박소은 서장원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마지막 게임에도 쵸비(정지훈·22)가 나온다. 29일 예정된 대만 국가대표팀과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최종 결승전에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29일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롤 종목 결승전에 쵸비가 선발 출전한다고 알렸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선발 과정에서 미드라이너 두명을 뽑았고, 매 경기 누가 출전할지를 두고 관심을 모았다. 같은 라이너인 페이커(이상혁·27) 대신 이번 대만전에 쵸비가 나서게 됐다.
대만전 한국 대표팀 명단은 △제우스(최우제·19) △카나비(서진혁·22) △쵸비 △룰러(박재혁·24) △케리아(류민석·20)로 확정됐다.
지난 8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롤 국가대표팀 김정균 감독은 주전 선발 기준을 두고 "상대팀의 전략이나 그날 선수 컨디션(상태)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과의 최종 결승전은 오후 8시(한국시각) 3판2선승제로 진행된다. 두 국가대표팀은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sos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