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이용문, 남자 남권·남곤 은메달…5년 전 銅 이어 연속 입상[항저우 AG]
총점 19.472점으로 인도네시아 이어 2위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우슈 대표팀의 이용문(28·충남체육회)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문은 26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구아리 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남자 남권·남곤에서 총점 19.472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용문은 인도네시아 해리스 호라티우스(19.506점)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5년 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남자 남권·남곤 부문에서 동메달을 땄던 이용문은 두 대회 연속 입상이라는 성과를 냈다.
이용문은 이날 오전 1차 시기인 남자 남권에서 동작질량 5.0점 만점, 난도 2.0점 만점, 연기력 2.736점(만점 3.000) 등 총점 9.736점을 기록했다.
이용문은 오후에 펼쳐진 2차 시기 남자 남곤에서도 동작질량과 난도에서 만점을 받았고 연기력에서 2.736점으로 1차 시기와 같은 점수를 받았다.
이용문은 1, 2차 시기를 모두 합친 총점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