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애틀랜타 오픈 단식 1R서 '복식 짝꿍' 기론 만난다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2022 ATP 250 애틀랜타 오픈에 출전한다.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밤 애틀랜타 오픈 남자 단식 1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55위 마르코스 기론(미국)을 만난다.
US오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열린 애틀랜타 오픈에서 권순우가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9월 ATP 250 시리즈 아스타나 오픈에서 생애 첫 ATP투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권순우는 두 번째 우승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다.
맞대결을 펼치는 기론은 권순우에게도 매우 익숙한 선수다. 권순우와 기론은 앞서 두 차례 짝을 이뤄 복식 경기에 나선 바 있다. 지난 호주 오픈에서는 3회전까지 오르기도 했다.
기론은 아직까지 우승 경험은 없다. 하지만 랭킹은 76위인 권순우보다 21계단 높은 55위다.
최근 막 내린 윔블던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만나 선전하며 전세계 테니스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권순우가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고 US오픈으로 향할지 관심이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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