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원·천종원, 2022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국가대표 선발

국가대표 선발전서 남녀 1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서채원이 2022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콤바인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올댓스포츠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서채원과 천종원이 2022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서채원과 천종원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열린 대한산악연맹 제42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콤바인 최종순위 1위에 올랐다.

2022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2개 종목(콤바인(리드+볼더링), 스피드)으로 진행됐다.

천종원은 리드와 볼더링이 합쳐진 남자콤바인 부문에서 리드 2위, 볼더링 1위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콤바인 부문에선 서채현이 리드·볼더링 각각 1위로 정상에 올랐다.

서채원은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1년 중 가장 중요한 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다가오는 월드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종원이 2022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콤바인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올댓스포츠 제공)ⓒ 뉴스1

천종원은 "가장 중요한 선발전을 잘 마무리해 기분이 좋고, 준비한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남녀일반부 스피드 부문에선 이승범과 노희주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선발전을 거쳐 뽑힌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외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