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육상 강국' 미국, 남녀 4X400m 계주 동반 우승
- 조재현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미국이 2020 도쿄 올림픽 남녀 4X400m 계주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은 7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4X400m 계주 결승에서 2분55초7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은메달은 네덜란드(2분57초18), 동메달은 보츠나와(2분57초27)가 차지했다.
앞서 열린 4X100m 계주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미국은 이 종목 우승으로 자존심을 살렸다.
이 경기에 앞서 열린 여자 4X400m 결승에서도 미국은 3분16초8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미국은 은메달을 차지한 폴란드(3분20초53)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동메달은 자메이카(3분21초24)에 돌아갔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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