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도 여자 +78㎏급 한미진, 8강서 패배…패자부활전으로
- 조재현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유도 여자 최중량급 간판 한미진(26·충북도청)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미진은 30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여자 78㎏ 초과급 8강 이리나 킨제르스카(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2분39초 만에 한판패했다.
한미진은 체격이 훨씬 큰 킨제르스카를 만나 고전했다.
한미진은 경기 시작 1분22초 만에 밭다리후리기로 절반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후 또 한 번의 밭다리후리기 공격을 막지 못해 경기를 내줬다.
한미진은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유도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직까지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cho8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