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장수정 등 페드컵 국가대표 발탁
- 맹선호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가 여자 국가대항전 페드컵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영자 수원시청 감독을 필두로 한나래(221위·인천시청)와 장수정(262위·대구시청), 정수남(585위·강원도청), 김나리(597위·수원시청)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국이 속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경기는 2월 6일부터 나흘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1그룹 7개국은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조 1위는 월드그룹 2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각조 3위팀 중 한 팀과 B조 4위팀은 지역 2그룹으로 강등된다.
한국은 지난해 4위를 마크하며 1그룹에 잔류했다.
페드컵은 월드그룹과 월드그룹 2, 지역 1, 2, 3그룹으로 나뉜다.
mae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