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 동…시니어는 메달 추가 실패(종합)
- 조인식 기자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한국이 7일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하나를 추가했다.
7일 경남 창원의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가 된 한국은 중간순위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따낸 인도다. 그 뒤를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인 중국이 따르고 있다.
동메달은 주니어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나왔다. 김지연(울진군청)-한가을(서울체고)-오민정(한국체대)이 나선 한국은 단체전에서 1871.9점을 합작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는 김지연이 5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나 140.4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나머지 종목에서는 메달이 없었다. 남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는 김종현(KT)이 1171점으로 29위, 천민호(국군체육부대)가 1167점으로 45위에 그쳤다.
혼성 트랩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은메달을 획득한 강지은(KT)과 남자 동메달을 차지한 안대명(울산북구청)이 짝을 이뤘으나 134점으로 31위에 올라 메달 사냥에 실패헀다. 이보나(광주일반)-엄지원(창원시청)도 126점으로 4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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