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민관식육영재단, 14일 장학금 수여식 개최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원식)이 오는 1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강당에서 제62회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장학금수여식'을 갖는다.

재단은 자리를 통해 우수고등학교 학생 26명과 체육특기자 8명에게 장학금 1억원과 중고등학교 체육대회지원금 5000만원등 총 1억5000만원을 지급한다.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전 문교부장관과 대한체육회장을 지낸 고 소강 민관식 박사가 공익법인 운영에 뜻을 두고 1957년 설립했으며 국가 발전에 유익한 인재 육성, 청소년 육영사업, 국민 체위향상을 위한 행사 주최를 목적 사업으로 삼고 있다.

재단 설립 후 60년간 배출한 장학생 800여 명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요한 인사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체육특기자는 국가대표로 또는 지도자로 변신해 국위를 선양하고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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