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수석 부회장에 이선구 전 GS칼텍스 감독 선임
- 맹선호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이선구 전 GS칼텍스 감독(65)이 대한배구협회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배구협회는 3일 서울 강남구의 협회 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6명의 부회장단을 임명했다.
이선구 전 감독을 비롯해 윤용돈 서울특별시배구협회 전 회장, 오승재 한국9인제배구연맹 회장, 이규만 대전광역시배구협회장 등 6명이 부회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선구 전 감독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구단과 국가대표 사령탑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배구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V리그 여자부 구단을 이끌었다. 그는 2011년부터 GS칼텍스의 감독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12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0년 말까지다.
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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