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한국, 윌리엄존스컵 1차전 이집트에 1점차 석패

허재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2016.2.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허재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2016.2.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윌리엄존스컵 1차전에서 이집트에 패했다.

대표팀은 23일 대만에서 열린 제38회 윌리엄존스컵 1차전에서 이집트에 73-74, 1점차로 졌다.

한국은 이승현이 13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변기훈이 3점슛 3개를 비롯해 13득점으로 분전했다. 허재 감독의 둘째 아들이자 대표팀 막내 허훈은 9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이집트의 외곽슛을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결국 한국은 25-43으로 크게 뒤진 가운데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들어 허일영, 변기훈 등의 3점슛으로 반격에 나섰다.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한국은 1점차로 추격하기도 했지만 허일영의 마지막 슛이 빗나가면서 석패하고 말았다.

한편 한국은 24일 미국과 2차전을 치른다.

yj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