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이용대-고성현, 배드민턴 男 복식 8강전 탈락
- 김도용 기자

(광주=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용대는 고성현(28·김천시청)과 함께 짝을 이뤄 출전한 광주U대회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중국의 왕일류, 장원 조에 1-2(21-12, 12-21, 17-21)로 역전패를 당했다.
64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던 이용대-고성현 조는 프랑스, 폴란드 팀을 상대로 2경기 연속 2-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올랐다.
8강전 첫 번째 세트에서도 한국은 21-12로 여유있게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이 유력해보였다. 그러나 2세트에서 한국은 집중력이 무너지며 상대에게 12-21로 패하며 세트 스코어 1-1이 됐다.
3세트 들어 두 팀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한국은 경기 막판 중국의 공격에 무너져 17-21로 졌다.
이용대는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을 기대했지만 준결승 진출 실패로 꿈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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