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 빼어난 미모로 ‘인기’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 페이스북 ⓒ News1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 페이스북 ⓒ News1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20·익산시청)이 화제다.

최예은은 30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출전해 4m 15에 도전했다. 하지만 3차 시기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최예은은 뛰어난 기량과 외모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최예은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은 경기 때와는 다른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예은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예은, 정말 귀엽네", "최예은, 앞으로 더 발전하길", "최예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