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미네소타전 5분 뛰었지만 무득점…팀은 선두 사냥
LA 스파크스, 미네소타에 89-82 승리 '9위 도약'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에서 뛰는 박지현이 무득점에 그쳤지만 팀은 값진 승리를 챙겼다.
LA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링스와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9-82로 승리했다.
리그 선두 팀을 잡아낸 LA는 시카고 스카이를 반 경기 차로 따돌리고 9위로 올라섰다.
레이 버렐이 3점슛 3개 포함 17점으로 활약했고, 데리카 햄비도 16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태는 등 이날 LA는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현은 교체 출전해 5분 6초를 뛰었지만 슛 시도 자체를 하지 않으면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연패를 끊어낸 LA는 오는 10일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와 홈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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