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피닉스전 2점 1도움…팀은 5연패 수렁

WNBA LA 스파크스 박지현. ⓒ AFP=뉴스1
WNBA LA 스파크스 박지현.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6분15초 동안 코트를 누볐지만 팀의 연패를 끊지 못했다.

박지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머큐리와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2점 1도움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1쿼터 막판 챈스 그레이의 3점슛을 어시스트해 도음을 기록했고, 2쿼터에는 레이업으로 2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LA는 피닉스에 82-86으로 지면서 5연패에 빠졌다.

10승16패가 된 LA는 15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다.

박지현은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평균 9분을 뛰며 2.1점 1.2리바운드 0.4도움 0.4스틸을 기록 중이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