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내달 19일 청주서 신인선수 드래프트 개최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 입성에 도전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달 19일 청주체육관에서 2026-27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고교 졸업(예정)자, 대학 재학 및 졸업 예정 선수, 실업팀 소속 선수를 비롯해 대한민국농구협회 미등록 고교 졸업 예정자 및 고교 졸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모 중 최소 한 명이 한국 국적을 보유 중이거나 보유했던 외국국적동포(대한민국농구협회에 등록 이력이 없는 선수)도 지원할 수 있다.
드래프트 참가 접수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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