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리그 선두 미네소타전 8분 출전해 1득점
LA 스파크스 87-96 패배 '2연패'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리그 선두 미네소타 링스와 경기에서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8분 2초를 소화하며 1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벤치에서 출발해 1쿼터 막판 교체 투입된 박지현은 3점슛 1개를 던졌지만 실패했고,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시켰다.
LA는 래 버렐이 24점, 네카 오구미케가 23점으로 분전했지만 후반 흐름을 내주며 87-96 역전패를 당했다.
2연패에 빠진 LA는 시즌 전적 10승13패로 15개 팀 중 9위에 머물렀다.
4연승에 성공한 미네소타는 19승6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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