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2년 재계약

17일 오후 경기 용인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3.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7일 오후 경기 용인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3.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임근배 감독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임 감독은 삼성생명 지휘봉을 잡은 7시즌 동안 챔피언결정전에 세 차례 진출했고, 지난 2020-21시즌에는 여자프로농구 최초 정규리그 4위팀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썼다.

임 감독은 "믿고 맡겨준 구단에게 감사하다. 장기적 플랜과 함께 전통의 명가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은 현재 공석인 수석코치 자리에 하상윤 코치를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군산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하 코치는 현대모비스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 후 2011년부터 광신중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하 코치는 "삼성생명이라는 명문팀에 합류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 좋은 선수들과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함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uperpower@news1.kr